전라북도는 현재 조성 중이거나 조성 계획인 공공 건축물이 지역을 상징하는 '랜드마크'가 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가 랜드마크로 삼을 건물은 324억 원이 들어가는 세계서예비엔날레관, 전북대표도서관, 전북도립국악원, 전북문학예술인회관 등입니다. <br /> <br />전라북도 관계자는 "새로 지어지는 공공 건축물에 고유 이미지가 잘 살아나면 국내외 관광객을 더 유인할 수 있을 것"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오점곤 (ohjumgon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1116594394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